7일의 왕비 14회 다시보기 이역이 갤러리 13회 예고 시청률 이동건 11회 단경왕후 신씨 단경왕후 연우진 인물 관계도 이진욱 박민영 줄거리 중종 박시은 백승환

7일의 왕비 14회 다시보기

연우진이 이동건에게 왕위를 넘겼습니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박민영 분)의 몸에 새겨진 밀지를 둘러싸고 엎치락뒤치락 반전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이역(연우진 분)은 신채경을...이역(연우진 분)이 연산군(이동건)에게 선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채경(박민영)은 이역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자 더는 견딜 수 없어 밀지에 대한...연우진이 왕좌 대신 박민영을 택했다. 밀지를 손에 넣은 진성대군과 그 세력을 견제하는 연산군의 모습이...연우진이 선왕의 밀지를 찾았음에도 왕좌 대신 박민영을 택했다. 이날 이역(연우진)은 자순대비(도지원)가..이역은 자순대비를 찾아가 신채경을 가족이라 착각한 대가는 자신이 치르겠다며 “허니 채경이는 가만 두십시오”라고 소리쳤다. 집으로 돌아온 이역은 윤명혜에게 집을 떠나 달라 말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신채경이 두 사람의 말을 엿들었다. 신채경은 이역이 자신의 몸에 문신이 새겨진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역은 "선왕의 유지를 받들어 왕위를 계승한다"면서도 "그리고 지금 그 왕위를 다시 형님께 선위한다"며 융의 앞에서 왕좌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은 "저는 형님과 다릅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왕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채경과 함께 낙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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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밀지의 행방이 공개된 가운데 왕위가 아닌 아내 신채경(박민영 분)을 선택하는 이역(연우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신채경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채경이 밀지의 여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역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명혜는 자순대비의 명을 받고 채경의 밀지를 확인하기 위해 채경의 몸종으로 들어온다. 이를 안 역은 자순대비를...연우진이 박민영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채경(박민영)이 몸에 새겨진 밀지 문신을 지운...연우진이 이동건에 밀지를 공개했다. 신채경(박민영 분)이 이역(연우진 분)을 노리는 자들 때문에 위험에 빠지는 모습이...박민영은 의심스러운 마음을 감추고 고보결을 받아들였다. 신채경(박민영 분)은 윤명혜(고보결 분)의 정체를 알면서도 몸종으로 받아들이는...이역은 신채경을 끌고 밖으로 나왔다. 신채경이 “어디 가시옵니까?”라고 묻자 이역은 “내가 마음 놓을 수 있는 곳”이라 답했다. 채경에게 건네받은 밀지는 연산군으로부터 채경과 자신의 목숨을 살리는데 쓰였다. 연산은 밀지를 확인하기 위해 채경을 납치했고, 역은 채경을 구하기 위해 밀지를 들고 연산의 앞에 나타났다. 7일의 왕비 14회 다시보기 갤러리 13회 예고  시청률 이동건 11회 단경왕후 신씨 단경왕후 연우진 인물 관계도 이진욱 박민영 줄거리 중종 박시은 백승환 이역이 데리고 온 곳은 신수근(장현성)의 집. 이역은 “내 걱정하는 거다. 네가 여기 있는 게 마음이 더 편해서 그래”라며 끝내 신채경을 친정집 안으로 들여보냈습니다.